제주특별자치도
새해 소망, 댕댕이와 함께 간절하게!
간절곶 소망길은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에서 댕댕이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해안길입니다. 아름다운 바다를 따라 걷는 낭만적인 산책, 댕댕이와 함께라면 더욱 행복하겠죠?
배변 봉투는 필수! 댕댕이의 흔적은 깔끔하게 처리해주세요.
맹견은 입마개 필수! 안전을 위해 꼭 착용해주세요.
전 견종 동반 가능
목줄 착용
- 맹견의 경우, 입마개 착용 필수 - 배변봉투 지참 및 배변처리 필수
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나사리